케어 마인드 프로그램

케어 마인드(CARE-Mind) 프로그램은 마음을 잘 돌보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상된 마음공부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개요

케어 마인드(CARE-Mind) 프로그램은 마음을 잘 돌보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상된 마음공부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명상수행과 심리기법 등을 통해 인지(인식전환, 양심회복), 정서(감정조절, 공감능력), 행동(습관변화, 도덕실천)의 조화로운 인격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마음공부를 지속할 수 있도록 마음공부에서 요청되는 네 가지 항목, 즉 마음모으기(Concentration), 마음보기(Awareness), 마음먹기(Resolution), 마음쓰기(Endeavor)의 영문 이니셜을 따서 ‘CARE’로 명명한 것이다.

영어단어 ‘CARE’에는 돌보다, 사용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서 마음을 잘 알고 잘 돌보고 잘 사용하자는 마음공부의 본래 취지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 다만 이들 네 가지 항목은 특별히 공부의 단계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며, 각 회기의 주요내용과 실천덕목이 서로 보완되고 서로 도와주는 관계가 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케어마인드
프로그램의 공부과정

우리의 몸과 마음에서 정과 동, 자리와 이타, 자기성장(자기치유)와 관계성장(관계치유) 등의 관점에서 마음을 잘 사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동정일여(動靜一如-동할 때나 정할 때나 일심진여를 떠나지 않고 살아가자), 자리이타(自利利他-모든 일을 할 때는 자신도 이롭게 하고 타인도 이롭게 하자)의 정신을 통해 동정과 자타가 조화된 공부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즉 “마음모아보기”는 자기성장(자기치유, 自利), 움직임이 없을 때(혹은 움직임을 쉬게 할 때, 靜時)의 공부라면, “마음 먹고쓰기”는 관계성장(관계치유, 이타), 움직임이 있을 때(혹은 움직임을 일으킬 때, 動時)의 공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마음먹기”는 자율의지(자유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규율하는 공부가 되어야 비로소 선택과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와 책임의식 등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마음공부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라는 점에서 기존의 삼학에 더하여 강조한 것이다.

  • 마음모으기

    마음모으기는 일정한 대상에 마음을 집중함으로써 모든 잡념을 없게 하는 공부이다. 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일심이 양성되어 주어진 경계를 따라 끊임없이 작용하는(생멸하고 변화하는) 심신을 잠시 쉬게 함으로써 고정관념(분별성)에 얽매이지 않고 욕심과 집착[주착심]에도 끌려가지 않게 하여 마음을 고요하고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마음의 경계가 사라지게 되면 맑고 고요한 ‘원래 마음’을 체험하고 본성[양심]을 회복할 수 있게 된다. 마음모으기는 마음에 모든 분별과 주착이 사라진 원래 청정한 마음을 그대로 수호하고 양성하는 공부로서 이를 오래오래 계속하면 집중력과 수양력을 얻게 된다.

  • 마음보기

    마음보기는 모든 대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통찰] 공부이다. 이를 통해 모든 감정적 동요나 인지적 착각 등에서 벗어나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자는 것이고, 기존의 모든 고정관념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로 보도록[직시] 하자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서든 주어진 환경이나 그 때의 심경을 알아차리고 바로 보는 것으로 일과 이치에 있어서 걸리고 막힘이 없이 알아서 빠르게 분석하고 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공부로서 이를 오래오래 계속하면 주의력, 통찰력, 그리고 일과 이치에 있어서 연구력을 얻게 된다.

  • 마음먹기

    마음먹기는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스스로 마음속으로 결정하는 공부이다. 이를 통해 심신작용을 함에 앞서서 뜻을 바르게 세워서 그 뜻이 반드시 실행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어떤 경우를 대하여 자동적(습관적)으로 행동할 것이 아니라 행동을 옮기기 전에 다시 한 번 마음을 챙겨[자율의지를 세워] 행동에 옮김으로써 그 일 그 일이 처음 뜻한 바에 따라 반드시 성공되도록 하는 공부로서 이를 통해 의지력과 결단력을 얻게 된다.

  • 마음쓰기

    마음쓰기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기로 한 일은 반드시 실행하고, 하지 않기로 한 일을 반드시 행하지 않는 공부이다. 이를 통해 모든 공부가 반드시 실제 생활에서 그 결실[공부의 효과]을 맺게 하자는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옳은 일은 실행하고 그른 일은 실행하지 않도록 하여 철석같이 굳은 습관이라 할지라도 하고 또 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그 결과를 성취하도록 정성을 다는 공부로서 이를 통해 실행력과 취사력을 얻게 된다.

케어 마인드의 실천덕목

인성교육의 두 가지 방향을 인간본성의 회복과 인륜도덕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
본성회복의 핵심은 명상수행을 통한 집중(수양)력과 통찰(주의)력, 그리고 특히 감정조절능력과 공감능력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면, 도덕실천은 구체적인 실천덕목을 정하고 이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실현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몇 가지 실천덕목을 제시하여 체험과 실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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